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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 한남 유엔빌리지 떠나 성동 월세살이 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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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배우 김유정이 과거 거주하던 한남동 유엔빌리지를 떠나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에 월세로 거주하는 사연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10일 유튜브 채널 원더 플래닛에 따르면, 김유정은 최근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서울숲리버 아파트에 보증금과 월세 형태로 거주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막대한 부를 쌓았을 것으로 예상되는 톱스타가 자가나 고가의 전세 대신 월세를 택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해당 단지는 한강 조망권을 갖춘 준공 8년 차 아파트로, 연예인들과 자산가들이 선호하는 주거지로 꼽힌다. 부동산 시장에서 이 같은 고가 아파트의 월세 거주는 자산 유동성을 확보하고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합리적 선택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현금 자산을 안전하게 운용하면서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처하려는 자산가들이 늘고 있다”며 “월세 거주가 단순히 주거 비용 지출을 넘어선 자산 관리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온라인상에서 “스타들의 거주 형태도 실속 위주로 바뀌고 있다”, “한강뷰가 보이는 곳이라 월세라도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 출처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10_000382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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